아즈망 (Azmang)

어머님이 마음에 꼭드신답니다.이가격에 이렇게 좋은 옷을 옷을 선물해 드릴수있어 행복합니다.

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시는 어머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옷 받으시고 많이 좋으셨나봅니다.웬만해선 전화 않하시는분이 모 일런걸 다 보냈노?하시는데 그만 눈물이 왈칵 솟네요...젊어서 불망자켓을 몇개씩이나 갖고 계시던 소문난 멋장이셨는데...운영자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.번창하세요.

옷이 너무 너무 괜찮아 글 남겨요~
남동생 상견례때 입으셨는데 엄마가 너무너무 만족해 하셨어요.가격대비 우수한 품질과 고급스러움에 별 10개라도 드리고 싶은데 5개가 끝이네요^^